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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민희진 대표 간의 최근 불화로 인해 HYBE 기업 리더십의 성별 격차에 대한 비판이 재점화

M
케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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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민희진  대표 와 하이브(HYBE) 의 분쟁으로 근본적인 문제가 많이 드러났다. 이번 폭풍 덕분에 보이지 않는 위선과 가식 등 많은 것들이 드러났다. 

최근 한 언론인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정혜승  기자는 " 나의 경우 사진 한 장으로 촉발됐다. 하이브의 리더 11명이 모두 남자였다. 알고 보니 이 사진은 이미 남성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다 . 2021년 회사 소개 영상 속 지배력은 이제 '개주씨'의 권력 증명 사진'으로 불릴 정도로 소셜미디어에서 다시 화제가 됐다 .


기자는 하이브의 임원이 모두 남성이라는 점을 비판했다. 그녀는 " 이러한 문제가 있는 사진이 제시하는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조직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기업이든 정부든 정당이든 대학이든 학회든 그런 이미지는 특히 국제적 차원에서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남녀가 모두 등장하는 패널이 아닌 '마넬'(남성 패널)만 있는 행사는 필연적으로 발언자와 토론자들의 보이콧에 직면하게 된다. "

 

정 기자는 “ 2021년 해당 사진이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는 남성 우위에 대해 당혹감이나 당혹감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2023년 12월 기준으로 임원진은 남성 9명, 여성 1명뿐이다. 하이브는 여성의 평균 연봉이 5,100만 원(~37,010 USD)인 데 비해 남성의 평균 연봉은 7,600만 원(~55,152.42 USD)으로 업계에서 가장 넓은 성별 임금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차는 회사가 걸그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안에도 지속됩니다 . 민희진 대표의 장점과는 상관없이 그녀가 ' 늙은 괴짜

' 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 그녀는 산업과 정부 기관이 남성 중심적으로 존재하는 문제가 과거에도 논의된 주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는 “ 손석희가 이끄는 JTBC 신년 토론 홍보화보를 둘러싼 안타까운 사건이 뼈저리게 기억난다”며 “매년 패널은 노인 남성들로만 구성되는 것은 고위직이 독점되는 한국 사회의 만연한 추세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그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라는 제목의 생각을 자극하는 유튜브 강의가 촉발되었습니다. 문제는 반드시 고의적인 배제라기보다는 오히려 배제와 차별의 근본적인 패턴을 인정하지 못하는 데 있으며, 이는 특히 우려스럽습니다 ."



 


그녀는 또한 이 사진만으로는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중요한 측면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배경을 가진 사람들만 의사결정 집단에 배치되면 집단맹명의 함정에 빠진다.

기자는 " 이런 사례는 영국 언론인 매튜 사이드의 ' 다양성 파워 '에 나온다 "며 "자신의 집단 내 엘리트만을 모이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를 안긴다"며 "이는 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정부의 운영 방식도 심히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

이어 “ 실제로 비슷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비슷한 관점을 공유하다 보면 함께 중요한 측면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며 “종합적인 통찰력을 얻으려면 다양한 관점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조직이 구성원 간의 다양성 배양을 소홀히 하면 맹목적으로 운영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 눈에 띄지 않게 우리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미칩니다 ."

정 기자는 최근 ADOR 대표 민희진을 둘러싼 논란을 강조하며, 특히 HYBE에서 현재 진행 중인 권력 위치 내 다양성 문제가 어떻게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지 강조하며 결론을 내렸다.

한국 네티즌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 어, 진짜 악취가 난다. 하이브가 쇠퇴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소비자의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모두 민희진이 말한 '개저씨'들이죠."

"하이브의 컨셉이 너무 엉성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본적으로 민희진을 쫓아내려고 했던 것입니다."

"노동자는 모두 여성이다."

"민희진 화이팅"

"이제 민희진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겠다. 다 '개주씨'다."

"토하고 싶게 만드네요."

"이렇게 무능한 사람들을 다 몰아내야 합니다."

"민희진 씨가 한 말은 모두 사실이고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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