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방탄 소년단 지민이 배우 송다은과 열애 중이 라는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

소문은 처음에는 배우가 글로벌 K팝 스타와 같은 장소에 있고,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진을 네티즌과 몇몇 팬들이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송다은은 지민과 개인적인 친분이 부족함을 밝히며, 방탄소년단 멤버와의 비연애적 관계를 팬들에게 분명히 확신시키며 유포된 루머에 대해 단호하게 반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민과의 열애를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송다은은 '다은'과 '지민'이라는 이름이 붙은 2건의 케이스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된 후 많은 누리꾼들은 송다은이 지민과의 열애를 암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송다은이 방탄소년단 멤버와 데이트 중인 것으로 보이는 다른 영상을 공유한 사실도 지적했다.

송다은은 브루클린 공원 부두를 걷는 한 사람의 영상을 공유하고 그 사람을 꽃 이모티콘으로 가렸다. 하지만 팬들은 해당 영상이  지난해 뷔 가  올렸던 지민의 사진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렸다.

또한 한 팬은 송다은이 올린 또 다른 영상이 익숙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지민의 집 내부에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 . 

“그녀는 그것을 너무나 명백하게 만들고 있고 Pann의 사람들은 가만히 있습니다. 나는 이것에 익숙해질 수 없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세요.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는데 지민인 게 너무 뻔해요. 그 여자가 정말 눈길을 끌고 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현재 군복무 중이라 집에 이사 온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에요.”

“그들은 그것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데이트해야합니다.”

“만약 그 사람을 정말로 좋아하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뻔하게 말하지는 않을 거예요. 관심을 끄는 사람의 느낌을 줘요.”

“그녀는 그의 경력을 망칠 것입니다.”

“열애설을 보면. 남자가 인기가 많으면 여자가 힌트를 주는 경우가 많다.”

“와. 대박.”

"이건 진짜야.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