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과 윤성현 감독이 블랙핑크 '본핑크' 피날레 콘서트 첫날 지수 응원

케투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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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과 윤성현 감독이 블랙핑크 ' 본핑크 ' 피날레 첫날 서울 콘서트에 참석했다 . 9월 16일(KST)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윤성현,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함께 무대 뒤에서 찍은 이야기를 공유했다. 두 사람은 블랙핑크 응원봉을 들고 자신의 솔로 뮤직비디오 ' Flower '를 연상케 하는 붉은색 꽃 두 송이를 양손에 붙인 아이돌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 사진에는 "정말 정말 즐거웠어요 🖤🩷 지수 고마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첫날 공연에 이제훈이 지수의 배우 친구들 중 한 명으로 참석한 가운데, 업계에 정통한 팬들은 감독이 곧 개봉할 좀비 드라마를 이끌 예정인 만큼 윤성현이 특별히 지수를 지원하기 위해 나오는 모습에 빠르게 흥분했습니다. 앞서 지수가 출연 제안을 받은 ' 인플루엔자 ' . 한편, 오늘(9월 17일)은 블랙핑크의 '본 핑크' 월드 투어 마지막 날로 서울 고척스카이돔 에서 2일차를 마무리한다 . 투어는 약 11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그룹은 전체적으로 34개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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