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e Time - 쥬얼리

〈One More Time〉은 쥬얼리를 전례 없는 성공으로 이끌었고, 2008년 가장 성공적인 컴백 중 하나로 기록되었으며 그룹의 14년 경력에서 결정적인 순간이 되었습니다.

"핫이슈" - 4minute

'핫이슈'는 시작부터 포미닛을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그룹 결성기에 신사동 타이거와 결실을 맺으며 결실을 맺었다.

"Bo peep Bo Peep" - 티아라

바이럴 걸작 '보핍 보핍'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심플한 안무가 전 세계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사동 타이거와 티아라의 잦은 협업에는 또 다른 히트곡 '롤리 폴리'가 포함됐다.

"FICTION" - 비스트

신사동 타이거와 비스트의 파트너십은 '쇼크'를 비롯한 많은 히트곡을 낳았다. '픽션'은 1억 뷰를 돌파하며 K팝의 정점으로 꼽힌다.

"버블팝" - 현아

현아의 솔로 커리어는 '버블 팝'으로 치솟았고, 이 곡은 4minute와 함께 한 작업 이상의 재능을 선보인 대표곡이다.

"트러블 메이커" - 트러블 메이커

'트러블 메이커'에서 현승과 현아의 콜라보레이션은 큰 성공을 거뒀고, 'Now'와 같은 히트곡은 그들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NONONO" - 에이핑크

에이핑크의 'No No No'는 신사동 타이거가 대표 히트곡 'Luv'를 포함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그룹의 위상을 높였다.

"U&I" - 에일리

에일리의 'U&I'는 서클(가온) 차트에서 첫 #1을 차지하며 비욘세와 비교되는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위아래" - EXID

‘위아래’는 EXID를 하룻밤 사이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신사동 타이거가 그룹 전체 디스코그래피를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보여줬다.

"뿜뿜" - 모모랜드

모모랜드의 'BBoom BBoom'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기록을 세우고 그룹의 커리어를 정의했다.